경찰관 에드워드 말러스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숨져가는 모자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수년전 아무예고도 없이 자신을 떠났던 약혼녀 윌로우가 쓴 절박한 편지 한통이 에드워드에게 도착한다. 윌로우는 자신의 딸 로완이 사라졌으며, 에드워드만이 자신을 믿고 로완을 찾는 일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
뉴욕 퀸즈에 도사린 어두운 범죄 사건, 그 중심에서 꿈틀대는 이민자 범죄 집단! 과거 벌어진 잔혹한 폭력사태로 인해 전과자로 낙인찍힌 복싱 선수 '제이크'. 임신 중인 여자친구와, 정신장애가 있는 형을 홀로 돌봐야 하는 '제이크'는 자신의 '가족'과 피로 충성을 다짐했던 '이민자 집단' 사이에서 단 한쪽만을 선택해야 하는 피할 ...
작은 숲 속 코모리 마을, 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으로 돌아온 이치코는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한다. 무더운 날의 식혜, 가을의 밤조림, 겨울의 수제비 핫또부터 다시 돌아온 봄의 감자 샐러드까지.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로 매일 식사를 준비하고 먹으면서, 음식에 얽힌 엄마와의 추억과 잊고 지냈던 시간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한때 더러운 방식으로 돈을 모으는 재벌들을 시원하게 혼내주던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 은퇴 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그들에게 새로운 임무를 알리는 의미심장한 카드가 배달된다. 그렇게 다시 모이게 된 오리지널 ‘포 호스맨’은 자신들을 흉내 내던 신예 마술사들까지 영입하며 미션을 준비한다. 그들의 목표는 무기 밀매, 자금 세탁 등 ...
지성과 카리스마 등 모든 걸 갖추고 있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대학교수 데이빗(벤 킹슬리). 어느 날,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대학원생 콘수엘라(페넬로페 크루즈)를 만나고 데이빗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현혹된다. 그리고 그녀를 하룻밤 욕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며 관계를 맺게 된다. 점점 그녀의 매력에 끌리게 되는 데이빗은 점차 ...
잘못 배달된 도시락, 얼굴도 모르는 그녀, 사랑은 그렇게 시작됐다! 매일 아침 인도 뭄바이의 5천여 명의 도시락 배달원들은 부인들이 만든 점심 도시락을 남편 사무실에 배달한다. 중산층의 평범한 주부 일라는 소원해진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남편에게 배달 되는 점심 도시락에 맛있는 요리와 함께 쪽지를 넣는다. ...
무수한 남성을 만난 뒤 조는 첫 남자 제롬(샤이아 러버프)과 조우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성적 쾌감을 빼앗아갔다. 조는 삶의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K(제이미 벨)를 찾아간다. 조는 감각을 되찾은 대가로 제롬을 잃지만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는다. 아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