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딱 모범생 그 자체인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황우슬혜)는 정교수가 되는 것만큼 중요한 인생의 숙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와의 찐한 연애. 하지만 아무랑은 싫고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연하 남 상우(김진우)같은 멋진 남자와 연애 하고 싶다. 그런데 그 길은 왜 이렇게 험난하고 멀기만 한 걸까? 그렇게 ...
5년 전, 조폭의 신분으로 고등학교에 입학.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계두식이, 이번에는 사범 대학교 윤리 교생으로 돌아온다. 그는 졸업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을 "장기수들이 출소하기 전에 쌓는 사회경험"으로 가볍게 판단, 교생 실습을 위해 학교로 나서게 된 것. 실습 첫날부터 개구멍으로 출근한 그가, "교생도 선생은 선생!!" ...
첫사랑 ‘히나타’를 눈앞에서 또다시 잃은 ‘타케미치’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다시 과거로 향한다.
하지만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친구들의 비극적인 운명부터 되돌려야만 하는데…
서로 등을 돌린 도쿄 만지회의 창설 멤버들, 그리고 거대한 싸움의 시작!
과연 ‘타케미치’는 다시 한번 모두를 구할 수 있을까?
타케미치는 ...
불편한 다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는 소년 ‘줄리안’은 어느 날, 깊은 어둠에 갇혀버린 소녀 ‘사라’를 구한다. 자신의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줄리안’과 가족들은 ‘사라’를 끝까지 지키려 한다. 하지만 또 다시 예상치 못한 사건이 그들에게 다가오는데…
“돌아갈게... 당신이 있는 시간으로”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
느끼지 못한다면 두려움도 없다!
펜실베니아 주에서 연쇄살인범에 의해 납치된 한 소년 마틴. 그는 선천성 무통증으로 아픔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연쇄살인범은 사람을 납치해 마틴 앞에서 살해하고, 원래 아픔에 대해서 무감각한 마틴은 계속되는 살인에 무감각해져 간다. 한편, 불의의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삼촌네 가족과 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