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테이스트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애니메이션 카이트의 후속작. 무대가 되는 곳은 전작 카이트의 주인공 사와가 복수를 끝내고 행방불명이 되고 난 후 몇 년이 지난 일본. 밤에는 타겟이 된 인간을 말살하는 죽음의 천사로 활동하고, 낮에는 어리버리한 여고생을 연기하는 노구치 모나카의 이야기를 그린다.
익숙한 배움터와의 이별, 진로나 장래의 일. 조금씩 어른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는 중학교 3학년 여름의 한 페이지에 새겨지는 두 사람의 청춘의 무늬가, 원작자인 야마모토 소이치로의 감수 아래, TV시리즈와 같은 제작진에 의해서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탄생했다. 중학교 3학년, 한 번뿐인 여름─. 햇빛이 쏟아지는, 파릇파릇한 ...
아이(Ai-愛)는 마코토(Makoto-誠)를 위해서 무엇이든 다하려 한다. 불량학생으로 낙인 찍힌 마코토를 아버지가 운영하는 명문 사립학교로 전학시키고, 용돈이 모자란 마코토를 위하여 수상한 카페에서의 서빙 아르바이트마저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의 맹목적인 헌신에도 불구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한 마코토의 비행행각과 싸움은 ...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 준경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는 것이다. 기차역은 어림없다는 원칙주의 기관사 아버지의 반대에도 마을에 남는 걸 고집하며 왕복 5시간 통학길을 오가는 준경. 그의 엉뚱함 속 비범함을 단번에 알아본 자칭 뮤즈 라희와 함께 오로지 기차역을 짓기 위한 ...
미국인 미술가, 그녀는 아일랜드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전설의 작가에 대한 소문들을 확인하고자 이야기의 근원지를 찾아 간다. 그 곳은 매우 오래되고 음산한 곳이었으며 그녀는 전설의 작가에 대한 미스터리의 진실들을 알게 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미콜라는 친환경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아내와 시골로 내려와 물리 교사를 하며 지내던 중, 러시아 무장 단체의 공격을 받아 임신한 아내가 사망하게 된다. 쓰러진 미콜라를 발견한 우크라이나 군은 군대에 미콜라를 데려가고, 분노에 찬 미콜라는 복수를 위해 저격수가 될 결심을 하는데…